◆ 어느 퇴직 직원의 병원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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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1-25 14:14 조회11,3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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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전에 퇴직한 직원이 병원 발전에 마음을 보태고 싶다는 뜻과 함께 금일봉을 보내와 병원을 훈훈하게 했다.
1983년 원무과에서 퇴직한 전○○ 집사는 결혼과 함께 퇴직하였지만 늘 자신이 몸담았던 광주기독병원을 위해 기도하였다고 한다.
매년 조금씩이라도 병원에 감사와 사랑을 전하기로 했다는 전집사는 끝까지 겸손하게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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