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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선한 사마리아인 - 광주기독병원 현장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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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14 15:50 조회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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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05년. 미국 의료선교사 논란의 사택으로 사용됐던 기와집에서 시작된 한 병원이 있습니다. 한센환자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서서평 선교사를 비롯해 많은 선교사들을 배출하며 선한 사마리인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광주기독병원인데요.

앵커: 올해로 개원 114주년을 맞은 병원을 연결해 사역과 비전을 나눠보겠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박세현 기자

박세현기자: 네. 광주기독병원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역사가 참 깊은 병원이라고 알고 있어요. 114년의 역사 다 들을 순 없겠지만 궁금합니다. 

박세현기자: 예. 저도 궁금해서 모셨습니다. 광주 기독병원 최준석 부원장님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역사가 참 깊어요. 핵심만 뽑아서 소개를 좀 해주세요. 

최준석부원장 : 놀란선교사가 사택을 개조해서 9명의 환자를 진료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한센병 전문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일제강점기 말에 신사참배 거부로 인해 병원이 폐원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광주 출신 전문의들이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요르단 등 여러나라에 의료선교사로 헌신을 하고 있습니다.

박:세현기자 예. 그 역사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네요. 현재 광주 기독병원의 시설이나 규모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요. 

최준석부원장 : 578 병상을 보유하고 있고 전문의사를 양성하는 수련병원입니다. 일평균 이천여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박세현기자 : 광주기독병원에서는 진료를 포함해서 다양한 사역을 하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소개를 해주신다면요?

최준석부원장 : 복음을 가장 효과 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설립된 선교병원입니다. 질병치료는 기본이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선교중심 병원입니다. 농어촌 의료선교나 해외 의료선교 등 다양한 선교활동을 통해서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사역을 다하고 있습니다.

박세현기자 : 7분의 병원장님들이 계셨잖아요. 외국인 선교사를 포함한 현재의 병원장님까지. 병원에서 강조하는 정신은 어떤 부분인가요? 

최준석부원장 : 광주 기독병원에 내려오는 정신은 밀알 정신과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입니다. 

박세현기자 :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진전을 저번달부터 또 진행하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3.1운동 당시 제중원이었던 기독병원의 역할도 참 컸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사진전을 마련하게 되셨는지요. 

최준석부원장 : 1919년, 100년 전에 제중원 직원이 20명정도 되었었는데요, 그중에서 8명정도가 옥고를 치뤘습니다. 그당시 대부분의 직원이 3.1운동에 참여하였을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이러한 3.1운동 정신을 이어나가고 확장시키기 위해서 또한 제중원에서 조선독립 광주신문을 발행하고 배포해서 광주만세운동을 지속하고 확장시키는데 앞장 섰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서 광주기독병원이 지난 100년전 광주 제중원 선배들의 국가와 민족을위해 독립운동을 했던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다짐하는 기회로 삼고자 사진전을 마련했습니다. 

박세현기자 : 네. 이제 사진전 막바지이긴 하지만 초청의 한 말씀 

최준석부원장 : 이 사진전을 준비하면서 그 당시 만세운동을 하셨던 분의 후손을 찾아서 그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료가 정확한가를 확인하는 작업도 거쳤습니다. 그래서 이 사진전이 일제강점기에 독립만세운동에 적극참여하였던 기독교인들과 또한 제중원 직원들의 숭고한 정신을 저희 직원들은 물론이고 광주시민들, 또한 성도들이 계승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사진전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일주일정도 연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세현기자 : 네. 선교사들의 정신이 밀알이 돼 지금의 모습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기독병원. 앞으로도 귀한 사역 이어가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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