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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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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6-08 09:00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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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오월의 꽃 박금희 열사를 추모하는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5월 10일(금) 본병원 제중홀에서 가졌다. 이 캠페인에는 본 병원 직원, 김병내 남구청장을 비롯한 남구청 공직자, 시민, 그리고 박금희 열사의 모교 후배들인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병원 현장체험학습과 병행해 헌혈캠페인에 참여해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수많은 부상자를 살리기 위해 응급실 입구에서 줄을 서 헌혈했던 박금희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광주시민들의 생명 나눔의 감동을 재현해 광주시민들과 함께 1980년 당시의 생명 나눔 정신을 기렸다. 

 

 박금희 열사는 1980년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집단 발포가 있었던 5월 21일, 헌혈을 호소하는 가두방송을 듣고 광주기독병원을 찾아 헌혈했다. 헌혈을 끝낸 박 열사는 귀가하던 중 계엄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상태로 광주기독병원에 후송되었다. 병원을 나선 지 채 1시간도 지나지 않아 시신이 되어 돌아온 박 열사를 마주한 당시 병원 직원들과 부상자, 헌혈대기 시민들 모두는 충격과 안타까움으로 주저앉아 통곡했다. 당시 춘태여상(현재의 전남여상) 3학년이었던 박 열사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생명 나눔 정신은 그녀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애틋한 마음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최용수 병원장은 “의향 광주의 역사와 함께 해 온 광주기독병원이 박금희 열사를 추모하며 이 시대의 빚진 자로서 신앙집회, 헌혈캠페인, 사진전을 통해 생명존중의 미션을 수행하고 박 열사가 나누고자 했던 또 하나의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오월의 생명 나눔 정신이 미래의 사명자로 우리에게 있음을 잊지 않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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